[인터뷰] 정의화 의장 "2023년부터 발효하는 개헌 논의할 것"

"19대 대통령 임기 적용 개헌은 여야 이해 관계로 결론 못내"
남북 국회회담 "제헌절까지 정부 협의 끝낼 것…'카운터파트너' 김영남·최태복"
"문창극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없다…노멀 프로세스로",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은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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